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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후기

달서구민 모두의 화합의 장!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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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따라 시작한 마라톤~
작성자: 심민선 / 작성일: 2016-09-28 / 조회: 1296
마라톤을 시작한지 1년된 초보 마라토너 입니다~
처음엔 마라톤 하는 사람들(남편포함)을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한여름 땡빛에 그늘을 찾아 다녀도 모자랄판에 땀흘려 도로위를 달리는 운동~
저와는 체질에 맞지도 않았고 일요일만 되면 나가는 남편도 못마땅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작년 달서웃는얼굴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였고 풍성한 먹거리와 거리에서 응원해주시는 지역민 및 학생들의 하이파이브에 힘이 나고 마라톤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연습하고 먹는 아침외식이  일과가 되었구요~
몇몇대회를 남편의 페이스메이커로 하여 참석도 하였구요~
올해는 대회참가 신청을 해놓고 남편이 직장일로 못간다 하여 참가를 포기 할려고 했으나 작년에 좋은 기억들이 생각나서 용기내어 혼자 참가 하게 되어습니다.
남편왈 초반 오버페이스만 하지말라 했는데 결국은 나도모르게 분위기에 휩사여 오버페이스로 후반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도착지점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힘을 받아 겨우 완주를 하였습니다.
국수 한그릇에 피로를 풀고 넉넉히 준비한 생수 몇병들고 창원으로 돌아 왔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석 하고픈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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