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참가자후기

달서구민 모두의 화합의 장!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쇄하기
첫 페이스메이크 를 하고 난후
작성자: 박명상 / 작성일: 2016-09-28 / 조회: 1378
평상시와 같이 아침 6시 기상을 하여 간단히 찰밥을 먹고 7시10분 정도 호림강 공원으로 차를 몰고 갔다.  벌써 아치와 환영의 문구와 째 빨리 움직이는 사무국 직원 그리고 여러부스에 준비를 하는 모습에 약간 긴장을 하며 주차를 하고 남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에드벌룬과 여러 풍경을 사진찍고 서서히 분위기 에 적응하며 워밍업과 나름대로의 스트레칭을 하며 여러 곳을 기웃거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 주로 옆에서 천천히 달리며 몸의 열을 올리고 친한 동호회 친구와 인사를 나누고 가볍게 몸을 풀고 있을쯤 웃는 마라톤대회 페이스메이크 대장 친구가 찾아왔다. 혹시 페이스 메이크 2:20분을 할수 없는지 친구가 물었다. 친구 두명과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하여 마라톤 풀코스 약 100회 , 하프 150회 정도 기록은 좋은것도 있지만 힘든것은 하프나 풀이나 10km 또한 마친가지라 생각하고 제안에 응하였다. 한편으로 자신감과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 긴장감이 평상시 나의 하프기록은 1:50 분대 인데 2:20 분 대로 나른대로 작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친구가 손목에 폐이스 차트 를 걸어주며 최대한 힘들어하는 주자나 처음으로 머리올리는 하프 주자를 도움을 주어 함께 완주할 수있도록 하라고 부탁하였다.  처음으로 2:20 분과 스마일 표시가 걸린 내어깨 에는 조금의 책임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친구들이 괜찮아 최대한 폐이스를 낮추어 힘들어하느 주자를 도움을 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반복했다.

   스타트 1km를 6:38초로 달리며 계속 시계와 폐이스 차트를 바라보며 옆에 같이 달리는 선수도 바라보고 달렸는데 뒤에 달리는 주자들이 " 2:20 분 페이스 메이크 너무 빠르다, 속도를 낮추라, 같이 갑시다" 라는 소리가 들려서 속도를 맞추어 계속 10km ,13km, 18km ,19km 페이스 차트대로 진행하였다.  19km, 20km 차트를 보니 1분정도 늦는 것 같지만 그대로 주자 3명과 함께 격려하며 완주 할 수있었다. 마지막 기록은 2:19:26 초로 처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페이스메이크를 완성하였고 들어오니 친구들이 미리 국수와 김치 막걸리를 준비해주어 시원하게 마시고 즐거운 축제를 마치게 되어 엄청기쁜 하루가 되었다.  

  친구들과 초보 폐매의 페이스 놓치지 않고 함께 완주해준 주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페매를 권유한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여러 봉사활동 해준 새마을 부녀회 각 학교 학생들에게 정말 고마움과 용기를 얻었다고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

수정 삭제 작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