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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후기

달서구민 모두의 화합의 장!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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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여러분!! 멋지게 늙어가고 싶으시다면 운동화를 신으세요.
작성자: 황정미 / 작성일: 2016-09-27 / 조회: 2017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 저도 처음 목적은 살 빼기 위한 달리기 였습니다.
그렇게  동네 뒷산을 달리게 됩니다.

살 빠지는 재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식하게 달렸네요.
마라톤 대회 현수막이 뒷산 걸려 있는걸 보고 ' 나가봐?'
그렇게 아줌마 러너를 꿈꾸는 시작이였습니다.

기록은 뭐 2시간...컨디션 좋으면 1시간 50분.
기록이 단축되어 가족에게 신나서 전화하면 '그거 왜 하노?/ 병 생긴다/ 고마해라.'
칭찬 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시들 할 때쯤
홈피 가입만 해 놓았던 마라톤 클럽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가입 하고보니 더 많은 여성 고수들이 보이고 클럽을 통해 마라톤의 시야가 넓어 졌습니다.
다시 의지가 생겼습니다. 잘해보고 싶다.

작년 1년은 부상의 연속 이였습니다.
무식하게 달리면 안되는 구나~ 느끼고 그때부터 이론 공부를 시작하고 선배님들 말씀을 공부삼아 훈련에 접목 시키고..

이렇게 저도 많은 러너분들을 보며 배우고 달리며 멋지게 늙어가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작성자 : 황정미
작성일 : 2016-09-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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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 러너들의 롤모델이신 정순연 초고수님을 뵐 수 있는 멋진 대회였고 주로 사진을 남겨주신 패트롤 분들과
더 높은 함성으로 응원해준 대구 학생들.
멋진 대회 만들어 주신 주체측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마지막 4Km 정말 힘든 순간.
저를 페메 해 주신 이강우 선배님 고맙습니다.
너무 고마워 이름 꼭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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